성·연애
새벽에 이 글 쓴 사람인데 아빠는 엄마가 나한테 이러는 거 전혀 모르거든 아래 글 내용 말고도 엄마가 나보고 쓰레기라 한 적도 있고 등록금 가지고 협박하고 그냥 너무 심한 말을 많이 했어 나한테,, 근데 아빠가 너무 바빠서 얘기할 시간이 없는데 엄마가 나한테 이러는 거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볼까? 엄마 때문에 자살 생각한 적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