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썰 하나 가져왔지~~
1시간 30분 당하고 먹힌썰 쓴 쓰니야~!
1시간 30분 당하고 먹힌썰 보구 싶으면 밑에서 보면됑!
1번 저렇게 당하고 2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이번에는 그렇게 야하진 않을꺼야!
토요일 당하고 같이 1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치킨하고 맥주를 먹으면서 넷플에 팬티속의 수다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데 내가 술찌여서 조금만 마셨는데 얼굴 빨개지고 헤헤 거리니까 남친이 그만마셔~ 했는데 내가 아아아아.. 저고만 더 마시쟈아ㅏㅇ.. 해서 다 마셨다가 더 취해서 남친한테 기대고 있다가 남친이랑 나랑 눈이 마주친거야 남친이 ㅎㅎㅎㅎ애기 얼굴 토마토야 귀여워..
나는 흐헤..?! 나나나 툐마툐야아.. 헤헤!! 하니까
남친이 뽀뽀하다가 혀 넣어서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또 애무해주는거야 둘이 술취해서 알딸딸 하고
결국 남친이 하.. 방에 가자.. 갈까? 하고 공주님안기로 침대로 데려가서 키스하다가 콘돔이 끼고 했지 남친이 하.. 우리 2번 한적은 없었는데 오늘 귀여운 모습도 보고 또 귀여운모습 보겠네?
말 끝나자마자 넣어서 하다가 서로 손으로 해주쟈..해서 손으로 해주는데 하.. 손으로 예민한데 찌르고 해서 시오후키하고 멈추지 않고 하니까 소리가.. 챱챱 찌그럭..소리나고 남친이 신음소리듣고 또 귀엽네 울애기 하고 계속 나 보내줬어..3번 간거같에ㅔ..
나는 남친 소중이 손으로 위 아래 움직여주다가 살짝 귀두돌려주기도 하고 서로 끙끙 신음 소리내다가 서로 갔어 그리고 남친이 하는 말 진짜 탈탈 털렸다 나도 자기도ㅎㅎㅎ 사랑해하고 꼬옥 안아줬오
남친이 하고 나면 매번 꼬옥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해주는데 이게 너무 좋아..
다음에도 썰 가져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