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생각난 야한썰..
남친과 나랑 친구커플한쌍(남친도 친구인사람들)해서 2박3일로 여행을 갔지 숙소가 방이 나눠져있는데 문이 없는거야 그런갑다 했지
저녁에 친구커플과 서로 말하는게 혹시 관계를 나누게 된다면 우린 차에 갈게! 하길래 내가 아냐! 우리한테말해 우리가 차로갈게! 하면서 ㅋㅋㅋ얘기를 나눴단말야 근데 나랑 남친 사귀고 키스만 한 해본 상태고 연애 초반있였어 약간 부끄부끄했지 그리고 그날 밤.. 나랑 남친은 거실에 있는 침대에서 자기로 했어 저녁에 술을 마셔서 알딸딸 한 상태였고 남친이 내 위로 올라오더니 소리없이 뽀뽀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옆방에 들릴까봐 진짜 소리없이 쪽쪽 하다 혀가 들어와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소리날까봐 이불덮고 키스하는데 너무너무 그 마음 쫄리는데 자극은 돼고 키스도 너무 좋고 서로 숨이 거칠어졌고.. 나는 밑에 다 젖어서 속옷이 촉촉해졌고 남친은 발기 돼서 내 허벅지사이를 콕콕 찌르고.. 이때 남친 길이가 길고 좀.. 두꺼운게 느껴지면서 발기 된 남친의 소중이가 뜨거운거야.. 더 미칠거 같고 그때의 분위기와 느낌 하나하나 아직도 기억나.. 이때 생각만 하면 미칠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