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창틀을 닦느라 방충망을 열었는데 뭔가 들어오길래 고개를 비틀었어요(목과 어깨를 붙임) 청소 끝나고보니 제가 벌레를 잡았더라고요 파리 크기만한!!뿌듯하네요 목에 까끌까끌한 느낌이 있었는데 직접 확인하니 신기했어요(청소하는 내내 목으로 잡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