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 중인데 거의 8개월 만에 여기 와서 예전 개쓔레기 남친썰(이젠 전남친) 풀어둔 글들 보니 참 신기해...얼마 안됐는데 최소 3년 전 일처럼 느껴짐.
몇몇 자기들이 욕 엄청하면서 헤어지고 후기로 올거 아니면 개빡치니까 글 쓰지도 말랬었는데 ㅋㅋㅋㅋㅋ 막상 헤어지고는 너무 힘들어서 거의 폐인처럼 지냈었거든.
그놈이 헤어지면서 다음 만날 사람은 자기 같은 놈 말고 다정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랬는데 당시엔 개쌉소리라 생각했으나...유언(내 마음 속에서 뒤져버림)이라 이뤄진 건지 진짜 너무 다정한 사람이 왔어.
그때 2년 내내 회피형한테 데이고 마음도 많이 다쳐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될 때였는데 자기들 혜안에 도움 많이 받았었다..! 다들 행복하자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