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사귄 남친이랑 얼마전에 관계하는데
나는 손가락으로만 애무받아봤지 혀로하는 건 부담스럽고 부끄럽기도하고 상대도 굳이 시도 안해서 한번도 구강으로 뭘 한 적은 없단 말야??
근데 새로사귄 남친이 막 거절하거나 방어할 겨를도 없이 너무 당연한듯 대담하게 입으로 애무하고 막 하는 거야 막상 당해보니 새로운 자극이고 몸을 맡기게 되더라구 또 그렇게 대담하게 나와주니까
나도 덩달아 대담해지는 거 있지.. 그담부터 나도 입으로 해주고싶어지고 더 과감해지고 싶은데 이런 경험있는 자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