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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0.01

상황 때문에 헤어지면 재회 확률 전혀 없어?

나는 상황 때문에 헤어지는거 안믿긴다고 나를 덜 좋아하는거 아니냐했는데 울면서 그게 편하면 그렇게 생각하라는거랑
차고 다음날 데이트하는데 계속 케어해주는거 보고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같긴한데..

장거리+돈 여유 없음+시간 여유 없을 예정+내가 연락 자기 성향만큼은 안됨+나를 좋아해서 신경쓰느라 자기 할일 못해서 지금 여자친구를 사귈 상황이 아닌거같대

..이렇게 보면 그냥 최악이네.. 재회확률 정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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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차고 다음날 데이트가 뭐야??

    2022.10.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장거리다보니까 숙박 같이하는데 모텔에서 차여서 담날 일어나서 같이 데이트했었오

      2022.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재회해서 잘 만나는 사람들 있긴 한데 나는 그 상황이라는게 핑계같이 느껴지는 이별을 겪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지어 말은 못하겠어 자기야

    2022.10.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냥 미련 남아서 현실부정하는거같아

      2022.10.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결론은 자기 존재가 그 사람 현실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네. 어떻게든 자기를 옆에 둘만큼 사랑하지도 않고. 많이 속상할텐데 너무 세게 말해서 미안해. 그래도 정리하는 게 좋을 것같아.

    2022.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냐 그렇게 말하니까 확 와닿는다 그게 정답이네ㅎㅎㅠ 맞아 지금 내 존재가 그 사람 현실에 도움이 안돼.. 돈도 시간도 써야지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완전 풀리는것도 아니고.. 정리가 된다 고마워

      2022.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걸 이해해야 상황을 진짜 이해하는건데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ㅋㅋㅠ

      2022.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자기 잘할거야.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야. 그 사람은 놔주고 자기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 만나자!!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이 있을거야

    2022.10.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2.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나도 옛날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너무 좌절스러웠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막막하고... 나는 바쁘게지내면서 시간을 빠르게 보내려고 하고있어 지금은 다른사람 만나는중이지만 아직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만약 돌아오면..?? 이라는 망상을 하면 고민이될정도로 미련이 있어 하지만 상대방이 이미 헤어짐을 말했다는 건 자기자신도 여러가지 수를 다 생각해봐도 답이 없었기에 이별을 택했다고 생각해.. 뭐 그게 나였다면 그러지않았을텐데 해도 당사자는 아니었나보다..하고 넘겨야 되더라구 힘내 자기야 정말루. 그리고 그 사람한테 팽해졌다해도 자기는 여전히 빛나고 아름답고 가치있는사람이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다가도 기쁘게 웃는 하루하루가 되었음 좋겠어 잘 극복하길 바라!!

    2022.10.02좋아요2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음 상황이 아주아주 비슷했네.. 뭔가 남자친구가 내 인생을 걸고, 여자친구 때문에 내 인생이 뒤죽박죽 바뀌어도 괜찮은가?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려면 나부터가 곧게 서야하고 떳떳하고, 돈 시간 감정이 여유로워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원인이자 이유였던 여자친구를 져버렸던게 아닐까 싶어 괴로운건 여자친구가 내가 바쁜 삶에서 신경쓰지 못해 상처받는걸 피하기위해 상대를 상황으로 인해 버려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데 아마 그사람은 자기가 못챙겨주고 부재로 인한 상처를 받는 자기의 모습을 보는게 더 힘들었을지도 몰라 나는 그렇게 위안했어..ㅎㅎ 그리고 나중에도 또 붙잡았는데 무응답이었어 그때도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나봐 아무튼 너무 견디기 힘들거라는거 아는데 내가 너무 주저리 떠들었다면 미안..!! 조금이라도 공감해주고싶었어! 너무 큰 미련이나 희망은 갖지 않도록 해 그게 나에게 돌아와 더 큰 상처를 남길수도있으니깐!!

    2022.10.02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긴글 고마워.. 미련에 다시 앱 켰는데 이런 따스한 마음을 받다니 감동이야.. 다들 나조차 몰랐던 필요한 말을 해준다.. 자기말대로 너무 큰 미련이나 희망은 안 가질게. 상대는 알아서 잘 살거라 믿고 나도 나 챙겨야지

      2022.10.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갑자기 먼 미래에서 왔어..ㅋㅋㅋㅋㅋ 상황때문에 헤어졌는데 자기 댓글 보고 너무 위로 받고 가ㅜ

      2023.07.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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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도 못 지내니까 그냥 억지로 사귀고 있는건지 아니면 아직까지 좋아하는데 오랜 연애로 편해져서 친구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ㅜㅜ! 사귄지 650일 됐고 장거리 연애한지는 이제 2주? 됐어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재미있고 시간도 빨리 가 막 스킨십이 싫은 것도 아니야 근데 연락하는 게 귀찮고 멀리 있다보니까 생각도 잘 안 나... 내 마음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은 사람이다 보니까 계속 친구가 하고 싶은데 얘는 나를 너무 좋아해서 그게 안 된대 누가봐도 날 좋아하는 게 보이고 얘만큼 날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거라는 생각도까지 들 정도야 그만큼 나한테 잘해주고 한없이 사랑을 퍼줘서 얘같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난 생각 이것 때문인지 쉽게 헤어지지도 못 하겠어 어떤 심리일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갖기 싫고 남주기 아까운 것도 아니야 걔가 정말 새여자친구를 사귄다면 축하해 줄 자신도 있어며칠전에 헤어진지 3주된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전화왔는데 다시 만나는건 아니야.. 우리가 장거리기도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진건데 사람들은 상황이별은 다 핑계라고 나를 그만큼 안좋아하는거라고 전화온건 걍 어항 속 물고기 밥준거래 내가 갖긴 싫은데 남주긴 아까운거라고 그렇게 나를 좋아하고 보고싶은데 왜 다시 만나진 않냐면서 진짜 상황이 힘들확률은 낮을거래 전화할땐 페탐했는데 그 특유의 분위기 말투 눈빛, 내가 볼땐 다 진심이었는데 그냥 진짜 연기였던걸까 내가 너무 귀닫인건가 싶어서.. 후 넘 힘들다 .. 뭐 빌려줘서 담주쯤 받을겸 만나서 밥먹기러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까 그 때 다시 잡아도 될까 헤어질때 내가 잡았었는데 잡을때 내가 야 결혼은 나랑해ㅋ 장난쳤는데 전화왔을때 다시 언급하면서 너무 보고싶다고 진짜 결혼은 나랑하자 하면서 2년만 기다려달라했거든 그 친구도 2년 기다려달라는거 쉽지않은거 알고 미련남아서 하는말이야 했는데 그것도 여지를 주는말일까 그냥…남자친구가 내가 첫 연애여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그렇게까지 날 좋아하는건 아닌건지... 좋아해주는거같으면서 그냥 섹스하려고 만나는거같기도하고 ;;; 할말 많긴한데 쓰다보면 끝도없이 딮하게 들어갈거같아서 그냥 생각 비워두고있긴한데 어차피 어떻게 될지 모르고 결혼 상대로 만나는것도 아니니깐 연애는 즐기는거잖아 근데 그게안되네 아 모르겠어 그냥 ㅡㅡㅡ 일주일 만난 남자친구 못잊는거 어떻게 생각해? 헤어진 이유는 그 남자 멘탈문제? 아니 그냥 지금생각하면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인것 같아.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좋아하는 여자는 붙잡잖아~~ 아니 진짜 왜이럴까 연애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 헤어지고도 연락은 종종했는데 헤어진지 한달 넘어가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다른 남자 만나도 생각나고…. 너무 힘들다 걘 재결합 생각 없어보이고 다른 여자도 만나는거 같은데… 그냥 상처만 받고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해서 호구처럼 헤어졌는데도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고… 옆에두면 더 힘들거 아는데 계속 옆에 두고 싶어… 보고싶어… 이런 경험있는 자기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잊었는지.. 알려줘.. 마음 덜어내려고 여기저기 말도해보고 미친년처럼 놀러다니는데… 쉽지가 않아휴.. 모임에 나가는데 내가 요즘에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어 ㅠㅠㅠㅠ 직접적으로는 못말해도 나름 티를 냈는데 그 오빠를 좋아하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도 만나봐라 이러는데 나는 진짜 못그러겠어 너무 내스타일이기도 해서 더 못포기하는거같아 좋아한다고 티도 어느정도 냈는데.. 그리고 나에 대해서 좀 어두운 점도 얘기해 줬는데.. 나는 나에 대한 어두운 점은 진짜 믿는 사람 아닌 이상 말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이 사람한테는 말해줄수 있겠구나 싶어서 말해줬는데..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상황이라 좋아한다고 말하면 내가 을이 되고 내가 불리해지는데…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걸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어 ㅠㅠㅠㅠ 진짜 남자친구 생기면 잘해줄 자신 있는데… 왜 도대체 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사람이 없을까 ㅠㅠㅠ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