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상사가 바뀌면서 좀 깐깐하신분이 왔거든..근데 진짜 1년 365일 안혼나는날이 없다ADHD약을 먹고는있는데 좋아진것같다가도또 혼나고 면담하고... 일하면서 신경쓰는데도 이정도니깐 하... 자존감이 너무떨어지넹..그냥 혼나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좀 가져야하나..나도 잘하고싶은데 상사가 이제 나만 보면 한숨쉬고..뭘해도 안좋아하는거같애우울하다나만 너무 멍청한사람같애... 자기들은 회사에서 자주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