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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1.28

상사가 나 꼽준 걸까
이번주로 관공서 행정연수 2주 됐고 사회복지계에 있어
80대 어느 할머님께서 나한테 수급자 나눔곳간 올해도 갈 수 있는 건지 물어보셨어
나도 첫날부터 업무 관련으로 교육 받아서 아는대로 말씀 드렸거든? 근데 쌩판 인사도 안 받아주시는 타 부서 계장님이 무표정에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어머니, 이 친구 알바일 뿐이에요. 담당자한테 물어보세요” 하더라고. 내 앞에서..
그래서 우리 부서 주사님 불러서 연결해 드렸는데 그 할머니 가실 때까지 내 앞에 서 있더라고,,,
난 내가 교육 받은대로 아는 선에서 말씀 드리고 할머니 하소연 들어드렸는데 괜히 기분 언짢았어
근데 내가 이상한 건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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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꼽준거 맞는거 같오ㅠㅠ 인간성덜 된인간들...! 꺼지라해 진짜

    2023.01.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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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270일 나24 오빠28 다들 애인부모님께 인사드렸어?? 난 작년추석에 한번 올해 설에 1번 이렇게 2번 인사했거든? 할머님께는 총3번 인사드렸어 오빠는 1층 할머님 2층 부모님6층 (집이 빌라?원룸사업해서 그렇게 살고있) 종종 남친집 놀러가면 아버님이 가끔 오빠한테 부탁할꺼있다고 내려오셔서 인사드리기도 하거든 첨에는 남친이 화장실에 들어가있으라 했는데 내가 불만 표출하고나서는 걍 안그러고있고 (처음에는 혹여나 안좋게 볼까?그랬다지만) .. 우리부모님이랑은 자주까진 아니래도 그래도 10번은 본것같아 (고백받은 첫날 남친 엄마께 소개시켜드림) 안녕 자기들아,, 요즘 남자친구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너무 고민이어서 자기들 의견은 어떨지 궁금해서 글 써봐..! 일단 나랑 내 남자친구는 둘다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야. 이 점 유의하고 읽어줬으면 해 :) 일단 나랑 내 남자친구는 친구 통해서 같이 놀다가 알게 된 사이고, 서로가 마음에 들어서 같이 스터디 카페 가서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하면서 썸타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야! 내 남자친구는 나 만나기 전엔 노래방도 가본 적 없고, 친구들이랑은 학교에서만 놀고, 밖에서 혼자 노래 들으면서 자전거 타는게 대부분이었는데 나랑 썸타고 사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밖에 나가놀게 됐거든.. 근데 어머니가 원래 공부도 20등 안에 들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던 애가 갑자기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면서 같이 공부하고 영화보고 하는게 마음에 안드셨나봐.. 그래서 썸탈때부터 어머니가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하셨어서 우리 둘이 사귈때 처음에는 어머니께 비밀로 했었어. 그리고 사귄지 10일도 안됐을때 집 앞에서 포옹하고 잘가라고 인사하다가 어머니께 걸려서 얼떨결에 말씀드리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머니가 이것저것 엄청 제한하시기 시작하더라구.. 일단 첫번째로 거신 조건은 세가지였는데, 1. 한달에 한번만 만나서 데이트 할 것. 2. 12시 이후에는 연락 금지. 3. 성적 유지할 것. 이었어! 솔직히 여기까진 뭐 양보 할 수 있기도 하고 어머니 직업상 집이 되게 자주 비어서 주말에 밖에서는 전화 오면 곤란해서 못하구 집에서는 데이트 할 수 있거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 그 후에 나랑 내 남자친구랑 생일이 하루 차이라서 생일 기념으로 시내 가서 놀았거든. 내 남자친구는 용돈을 아예 안받아서 그냥 비용은 내가 다 냈어. 8만원인가 나왔었는데 내가 다 냈거든,, 근데 데이트 다 하고 집 갈때 확인 해보니까 걔 지갑이 없어졌다는거야.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결국 못찾고 집에 갔는데 그날 어머니께서 내 남자친구한테 너 지갑 여자친구가 훔쳐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 하셨대. 진짜 그거 듣고 너무 억울하고 슬펐거든..ㅜ 결국 지갑은 안에 학생증 들어있어서 학교로 잘 전달되어서 찾았어! 아무튼 그 후에도 같이 학원 끝나고 집 갈때 시간 5~10분 늦게 들어가면 혼나고 싸우고.. 계속 반복이었다가 사건이 하나 터졌어. 나랑 내 남자친구는 진도를 조금 많이.. 빨리 빼서 사귄지 2주 정도 지났을때 섹스 했거든.. 콘돔 잘 착용 했구 잘 씻고 안아프고 서로 존중하면서 잘 끝냈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이라고 했어. 나이가 어리다 보니 둘다 처음이었고 난 후회 없거든ㅋㅋㅋ 무튼 그 후에도 1주일에 한번씩은 했었는데 어머니 나가신 날에 걔네 집에서 하고 나서 끝내고 상의 입은 상태로 이불 속에 누워있는데 걔네 어머니가 들어오셨어.. 결국 걸려서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학생답지 못한 행동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도 드렸어. 물론 그런다 해서 배신감이라던가 충격 등등이 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쨌든 사과를 드렸더니 침대를 쓱 보시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피가 안났네? 너 처음 아니니? " 이렇게 물으시더라구.. 되게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웠는데 난 맹세코 내 남자친구가 처음이고 그 전에 혼자 자위행위도 꽤 했었어서 피가 안난거 같다고 말씀 드렸지.. 그랬더니 "허.. 혼자 자위까지 했어..? " 라고 혼잣말 하시고 나 내보내신 후 남자친구와 3시간 가량 대화 하고 나한테 전화 걸어서 너 몸을 소중히 다뤄라, 솔직히 ○○이 (내 남자친구) 는 성에 관해서 잘 모르는 애라 너가 리드했을거 같다, 애 꼬시지 마라, 솔직히 말해라 너 처음 아니지 않냐 등등 말씀 하셨고 중간중간 모욕적이라고 생각하는 질문도 있었지만 그냥 최대한 공손히 대답했거든.. 그 사건 이후에도 톡 커플프사 내리라 하시고 한달에 한번도 못만나게 하시고 연락 더 줄여라 등등 되게 제한 많이 하시기 시작하시더라구.. 솔직히 나는 나랑 내 남자친구 둘 다 동의해서 한거였고 생명에 대해 책임 질 나이는 아니지만 피임은 확실히 했다 생각하거든 (콘돔 끼고도 안에 사정 안했어. ) 그리고 학생이면 섹스 못한다는 의견에는 나는 동의 못하구.. 위생적으로 잘 했다 생각하는데 내가 남의 어머니한테 저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어머니가 꽤 많은 충격을 받으셨다는거에 대해선 나도 공감 하긴 하는데.. 너무 많은 제한을 두시는거 같아서 매번 기분이 조금 그래.. 저번에는 나 학원 안가는 날에 학원 자습실에서 자습하는데, 원장 선생님께 코로나 심하다는 명목으로 자습 시키지 말라고 까지 하셨더라구.. 너무 속상한데 자기들 의견은 어때..? 내가 잘못한게 맞는건지, 만약 맞는거라면 어떻게 관계 개선을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할게ㅜㅜ 갑부(추측) 할머니 도와드렸다가 미쿡에 있는 법 배우는 자기 손주 소개 받을 생각 없냐고 손주며느리 제의 받았다 번호 주시면서 꼭 연락달래서ㅎㅎ…네~!했어 손주분이 할머니가 골라준 여자랑 결혼할거라 그랬다고 팬팔 해보라고 손주 만나보라며…손주분은 딸 하나 낳고 세계 일주가 꿈이시래… 갑부할머니인건 어떻게 알았냐면 우리 지역에 제일 비싼 아파트 사신다고 나보고 놀러오라고 그러시고 겉모습에서 귀티가 나시더라… 며느리 제의는 꽤 받아봤는데 이번 갑부 할머니 손주며느리 제의는 너무 재밋더라친할머니 돌아가셔서 이번주 내내 상주로 있고 입관 발인 전부 눈으로 봤는데.. 그냥 너무 후회된다.. 우리 집만 여자고 다른 친척들은 다 아들이라 솔직히 엄마한테도 우리한테도 차별 심했는데 점점 커가면서는 그래도 나를 유독 좋아하셔서.. 밉기도한데 그래도 좋은 마음도 꽤 컸던거같애 ㅠ 지금 내가 27살이고..할머니가 나 20살때 집에서 혼자 쓰러지셔서 그 뒤로 7년동안 병원에서만 생활하셨는데.. 20초반때는 몇번가다가 코로나 터진 후로는 아예 못갔고..코로나 잠잠해졌을땐 내가 취준생이고 아직 취업도 못해서 알바만 하는게 너무 창피해서 일부러 친척들 모이는 자리도 피했어 ㅋㅋ.. 할머니 병원 가는거도 아빠만 가고.. 그러다 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일요일날 할머니 돌아가실때 아무도 임종을 못봐드렸어.. 토요일마다 집으로 오셔서 주말내내 지내고 평일에 들어가시는데 삼촌 말로는 유독 그 날에 몸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다시 안으로 모셨다고 하시더라 그러고 일요일 새벽에 돌아가셨어.. 병원에서 계속 모셨으면 의사가 곧 준비하라고 알려주기라도 했을텐데..ㅋㅋ 할머니 혼자 버티시다가 돌아가신거도 너무 미안하고 그냥 눈물만 난다. 입관때 얼굴보는데 그냥 주무시는거처럼 고왔어. 화장도 하시고 ㅋㅋ내가 어렸을때 보던 할머니랑 다를게 없더라.. 발인때 관 들어가는거보고 그땐 진짜 펑펑 운거같애.. 나중에 음..뼈 확인하는데 그냥 아무생각도 안나고.. 오늘 삼우제하고 납골당 자리 꾸며주고 집왔는데 그냥 자존심이고 뭐고 자주 뵈러갈껄.. 그냥 모든게 후회된다 ㅠ 삼촌 집에 들려서 할머니 옷 정리하는데 입으셨던 이쁜 옷들 보니까 그냥 너무 힘들다 난 상주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슬픈거같아ㅠ 다들 이런거 어떻게 이겨냈어? 진짜 그냥 눈물만 줄줄 나오네 아주..약국에서 센스데이 핌약 샀는데 미룰 목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약사님이 일주일 전부터 먹으라구 하더라구? 원래 2주 전 부터 먹는 거 아닌강...?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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