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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청둥오리2023.04.22

상대가 별로인 사람인거 알겠는데 못그만두겠을땐 어케 해여해....??ㅠㅠ
사귀는 사이는 아니니깐 그냥 섹파라고 할께!
지금 섹파랑 나 22 걔 21일때부터 지금 나 28인데 이때까지 걔랑 쭉 섹파로 지내고 동거도 했던상황이야 서로 애인이나 이성이랑 연락은 서로 아예 안하고 걔나 나나 서로가 처음이라 딴사람이랑은 아예 안해봄
말이 섹파지 나는 걔 좋아하는중이고 상대도 그건 알아 그래사 내가 다른여자랑 연락하지말라니깐 안하는중
그냥 평소에는 어느 커플처럼 같이 데이트도 하고 최근에는 동거는 안하고 있는데 맨날 연락도 하고 그냥 남들이 보기엔 커플처럼 하는데 사귀는건 아니라.... 걔는 내가 지 좋아하는거 알면서 안사귀는게 어장같아서 얘가 나쁜애인건 알겠는데 너무 좋은데 어케하먄 좋을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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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 관계가 서로에게 너무 독이야.... 섹파를 좋아하는 마음 생기는 즉시 관두는게 마음 편해... 어장이라고 하는데 그렇다 하기도 애매해. 자기가 그만하자 하면 그만할 관계 같은디 여하튼 난 섹파에서 연애던 연애에서 섹파던 결사반대여...

    2023.04.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니 꽃다운 나이에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왜 서로한테 잡혀있는건지 난 그게 너무 아까운데... 자기도 소개팅도 받구 다른 남자도 만나보자!!! 그럼 거의 20대 내내 걔랑만 만난거자너...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뽀득뽀득 청둥오리글쓴이

      솔직히 100키로인 꾸미지도 않는 여자를 좋아할 경우는 드무니깐.... 나도 그냥 걔가 나 귀여워하는거나 그러는거 그냥 즐기는거같긴해ㅋㅋㅋ... 오히려 얘가 나한테 잡혀잇는거같은 느낌ㅋㅋㅋㅋ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뽀득뽀득 청둥오리글쓴이

      진지하게 얘기했다가 좀 다투고 화해했다... 난 우리가 안사귀는건쥴 알았는데 걔는 당연히 사귀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동안 내가 이런 얘기를 한적 없기도 하고 걔는 주변사람한테 나 여자친구라고 말하고 당겼다네...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뽀득뽀득 청둥오리글쓴이

      생각해보니깐 술약속 갈때나 어디 간다고 할때 나한테 허락맡거나 그러긴했네.... 기념일도 우리처음 한 날이 내 생일이라 그때로 생각하고 잇엇다네...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일단 운동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변화된 모습일때도 걔가 성에 차는지 봐보자! 불건강한 관계에서 6년동안이나 불확실성에 갇혔는데 각자의 인생도 살아봐야지.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관찰하는 타조

    헐 나랑 너무 똑같다....

    2023.09.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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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거의 한달 좀 넘었는데 사귈땐 전남친이 그렇게 좋지않았는데 헤어질때쯤 좋아진 케이스?야 근데 이젠 내가 걜 좋아해서 연락하고 지내고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구 하는데 걔도 내가 좋대 좋은데 다시만나는건 잘 모르겠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래ㅠㅠ 나한테 그냥 어장같은데 어장이지? 막상 만나면 진짜 커플처럼 스킨십다하고 잠도자고 그러거든?? 그리고 톡으로도 어디가면 간다 누구만난다 다말하고 혹시 말안하다가 들키면 왜 말안하냐 화도내고... 그렇다고 다시 사귀는건 아니고... 근데 몇일 전 걔 폰 봤는데 다른여자들한테도 나한테 하는듯이 그렇게 말하고있더라구 상대방한테 넌 날 별로안좋아하는거같다..연락 안하고싶어하는거 같다 하면서... 그냥 내가 연락을 끊어내는게 맞는거지??자기들 섹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는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랑 (안 사귀고) 몸만 섞고 나서부터 내가 좋아하면 굳이 안 사귀고 그런식으로 같이 시간만 보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것같아 뭐든 처음만 어렵다하잖아 딱 그런것같아 아예 그런식으로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한 번 하고나니 ... 내 일방적인 감정을 그렇게라도 좋아하는사람이랑 같이 있고싶다 그런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옳지 않다는 걸 아니까 하지말아야지 싶다가 그래도 이렇게 안하면 아예 끝인걸 싶고 (그리고 상대랑 하는 게 좋아서 더 못 끊어내는거같아 ㅠㅠㅜ) 난 섹파가 아니라 연애가 하고싶은데 자꾸 이런 관계만 되니까 슬프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그렇네찌질한 남자가 너무 싫다. 주저리 주저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함 써볼께. 나는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라 어플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5월달에도 어플을 통해 동갑 남자애랑 알게 되었어. 그러다가 썸까지 타게 되었어! 근데 얘가 군인이야. 그래서 연락도 저녁에 잠깐 되고 전화도 거의 안했어. 그래도 그냥 장난치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서 막 연락하고 그랬단 말이야. 전역이 그때는 200일 넘게 남아있고 연락도 잘 못하니깐 전역하고 사귀자라던지 휴가 나와서 한번 만나고 사귀자라던지 그런 걸 원하긴 해도 너무 이르다 싶어서 딱히 희망?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락하면서 지내길 원했다? 근데 얘가 자꾸 초치는 말을 하는거야. 우리 아직 사귀는 거 아니고 사귈지 말지도 모르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확실하지 않다 안사귈 수도 있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 등등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래서 또 멀어질려고 하면 좋아한다, 보고 싶다 이래서 엄청 짜증나는거지.. 아니 지금 당장 감정이 중요하지 나중은 나중이잖아. 안 사귈 수 있는거 나도 아는데 그걸 꼭 말해야하냐고; 그리고 뭐 전화도 귀찮다고 안하고 연락할 때도 뭐 서로 질문하기 하는데 맨날 19금쪽으로 넘어가고 또 내가 새로운 질문 안하면 노잼.. 이러고.. 하 또 언제 한번 얼굴 보자 해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거든? 데이트! 근데 그것도 못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기대하진마. 근데 시간은 비워둬 만나야하니깐 ㅇㅇ 이러는거.. 하. 그냥 확실히 하든가.. 내가 강아지야?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 결국 새벽에 잠깐 만났는데 그때도 뭐 생얼이냐고. 와.. 생얼.. 나는 여자가 생얼로 나오는거 첨본다.. 이난리.. 그래서 니는 화장했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안했지? 니도 안하는데 왜 내가 해야해? 하니깐 아니ㅋㅋ 여자잖아..ㅋㅋ 이랄지 그래서 정이 ㄹㅇ 뚝.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잘 안보고 답텀도 길게 하니깐 너 나 좋아한다며 다 거짓말이였냐 어쩌구 그러면서 막 배신감 든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딴 사람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해버렸어. 그냥 연락 끊고 싶었거든..ㅋㅋ 그래서 얘가 알겠다고 연락 끊자고 해서 끊었어.. 그런 줄 알았어. 한 일주일 뒤에 그냥 찐친하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자기도 나를 향한 마음 다 접었으니깐 그녕 친구하자고 우리 잘맞지 않았냐 이러면서..ㅋㅋㅋ 후.. 근데 내가 미련하게 거절 하면 너무 나쁜 새끼일까봐 알겠다고 했지. 그 뒤로 뭐 대충 연락하다가 내가 진짜 남친이 생겼어. 그러니깐 더 연락 하기가 싫은거지. 나는 남친만 있으면 되니깐 그래서 연락 텀 길어지고 안읽씹 몇번 했다? 그러니깐 그때마다 막 나 손절했냐고.. 와 안읽씹ㅋㅋ 이러면서 꼽주는거야.. 하 그래서 아 미안하다고 하고 넘겼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지 여소해달라는거야. 그래서 ㅇㅇ 주변에 있으면 해줄께~ 했다? 솔직히 해줄 마음 1도 없었음. 그 뒤로 자꾸 지 전역 며칠 남았는데 여소 언제 해줌? 나 지금 연애하면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잘해줄 수 있다 이러는거야. 아니 여소 해줄 사람 뚝딱하면 나오는 줄 아나.. 그래서 ㅇ...ㅇㅇ 하고 무시했는데.. 저번주인가 남친이랑 있을 때 톡 와서 걍 무시했는데 최근에 생일이더라고 그래서 아 축하해줘 말아.. 고민하능 사이에 ㅋㅋ 또 카톡왔더라.. '너..나.. 손절했냐..?' 아 짜증나서 그냥 남친이랑 있어서 알람 지웠는데 못봤네ㅋㅋ 미안 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답장이 레전드야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자유로워지면 연락해. 행복하고' 헤어지라고 악담하냐 하 내가 ㅋㅋㅋㅋ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ㅋㅋ '왜 웃어?' 이럼.. 하 딱히 이유 업ㅎ다니깐 '모야,, 내가 방해하지 않겠다는건데..' 내가 아니 비웃는거 아니라고. 하니깐 '알았어 나중에 힘든 일 있으면 말해. 기다려 나.' 이러더라 진심 ㄹㅇ 카톡으로 기다려 나 이랬다니깐?????? 기다려 나. 지가 뭔 순정만화 주인공임??? 골때려ㅠㅠㅠㅠ 하.. 하여튼 앱에 진짜 이상한 얘 많으니깐 다들 잘 걸러 나 좀 긴 고민이 있어. 나는 연애가 질리고 관심도 없어서 섹파를 만들었는데 지금 거의 일년되어가는 섹파가 있어. 그사람은 나랑 8살 차이가 나. 그사람과 섹파를 맺고 나서부턴 서로 딴사람 안만들고 서로만 자기로 했어. (이건 상대방이 먼저 제안) 근데 서로 속궁합이 미치게 너무 잘맞는거야. 난 그래도 섹파는 섹파일뿐 다른 감정을 안갖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나를 먼저 좋아하게 된 거야. 그래서 그 뒤로 나한테 엄청 잘해주기 시작했어. 난 나한테 누가 이렇게까지 잘해준게 처음이라서 나도 모르게 점점 맘이 끌리더라. 나도 처음에 생각 많이 했어. 섹파로 만난건데 과연 이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를 갖고있을까? 근데 일년가까이 알게되면서 나쁜사람은 아닌 거 같아.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왔고 유일한 일탈이 한사람과 섹스였던 거야. 담배는 물론 술도 잘 안하고, 사람이 검소한데 나한테는 아끼지 않을려고 해. 물론 지금 내 감정이 떡정인지는 헷갈리긴 해. 지금 그래서 상태는 완전 연애빠진 로맨스. 뭐 자기만 하는 건 아니고 물론 데이트도 해. 여기까지 사설이었고, 자기들은 섹파랑 사귄 적 있어? 있다면 얼마나 갔고 어떤 마음이었어? 자기들이 나였다면 어떨 거 같아? 난 아직 어린데 여러사람을 못만나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온갗상상을 많이 하게 돼. 혹시 남자친구 과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있을까..? 나랑 남자친구는 3살 차이이고 남자친구가 연상이야. 나는 남자친구가 내 첫경험인데 남자친구는 나 만나기 이전에도 경험이 엄청 많아.. 적어도 열명 이상인거 같아 중학생때 처음 해봤다고 하는데 학생때 궁합이 잘맞는 여자랑 섹파 관계도 몇번 유지해봤다고 하고 사귀지 않는 여자사람 친구들이랑도 해봤다고 하더라고... 사귀고 나서 이 얘기를 해준건 아니고 나랑 남자친구랑 오빠 동생 사이로 한 2년정도 지냈었는데 그때 나한테 다 얘기해줬었어 물론 이 얘기들을 다 알면서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사귄거긴 하지만 남자친구랑 사귀는 동안에도 문득문득 이 이야기들이 떠오르고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나랑 사귀는 중에도 섹파를 만들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들어... 1년 넘게 사귀면서 여자 문제로 한번도 속 썩인적 없고 나한테 몰래 여자랑 연락했다가 들켰다던가 이런적도 없어 학교 여자동창들 자발적으로 성인 돼서 연락처 다 없애고 내가 가끔 몰래 휴대폰 봤을때도 의심이 될 만한 내용들이 아예 없었어 남자친구 말로는 내가 이런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되진 않는다며 미안하다 그렇지만 과거는 내가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이런식으로 말한 적 있었어 그리고 학생때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 남자친구가 내 첫경험이라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 물론 이러한 일로 남자친구와 헤어질건 아니고 나도 좀 쿨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안받고 싶은데ㅜㅜㅜ나랑 같은 상황이어서 고민했던 사람들 있으면 조언좀 해주라,,,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