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상대가 밉거나 마음에 안들면내가 차가워지거나 언제든 떠날 사람처럼 대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쳤거든내가 그러려고 할 때마다 머리에 힘주고 내가 할만한 행동 반대로 한단 말이야.휴.. 나랑 비슷한 자기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