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그립다기 보다는 그 사람을 사랑했던 내 모습이 너무 그리워. 그때의 나는 정말 진심이었어. 그런 감정 또 느끼고 싶다.
그거 뭔지 알지ㅠㅠ 또 그런 날이 곧 올거야
나도 그랬다가 현남친이랑 더 좋은 내 모습으로 사귀고있어서인지 너무 좋더라! 자기도 그런 사랑이 얼른 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