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긴장하나보다 🥺 진짜 입문용 딜도 ㅈㄴ 짝거든 그릔걸로 연습하면 도움되지않을까??작아도 젤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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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초에 질입구가 작고 좁은 편이라 전희를 충분히 가져도 엄청 아파했는데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남자 친구한테 나 정말 아프면 발로 찰 테니까 그냥 한 번만 확 넣어달라고 했어 (여기서 내가 심호흡하고 정말 받아들일 준비 해야해. 너무 무서워하면 입구가 안 열려서 다쳐) 그래도 첫경험은 끝까지 아프긴 했지만… 두번 세번하니까 점점 아픈 게 줄어들더라 받아들이는 노하우가 생긴다고 해야 하나? 대신 전희가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너무 아파서 더 하기 싫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비집고 들어오기도 힘들어 하더라고

나도 4달?만에 한거같아,, 손가락부터 차근차근해보면서 거부감을 줄여나가는것도 좋더라고

난 내가 최대한 힘 풀었어 남자 친구랑 최근에 첫관계날 얘기를 했는데 넣어도 피스톤질이 안 돼서 너무 힘들었다더라. 피스톤질 하려고 살짝이라도 뒤로 빼면 훅 하고 빠져버렸대. 이게 질이 닫혀있단 거거든… 나 엄청 아파해서 남친이 계속 다리 벌려야 한다 힘 풀어라 하는데도 잘 안 됐었다 ㅜㅜ

아 그리고 내 남친은 삽입 전에 무조건 핑거링으로 손가락 네 개까지 넣고 지스팟 엄청 문대주고 시작해! 첫관계 때도 그랬어. 혹시 핑거링이 없었거나 너무 손가락 갯수를 적게 썼다면 좀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