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삽입자위를 처음 해보려고 마음 먹었어!!
남자친구랑 지금까지 여러번 시도를 해봤는데 아직도 섹스까지 성공한 적이 없어서!! 너무 하고싶어...내 첫경험..얼른...
지금까지 모텔도 가고 남친 집에서도 하고 여러번 해봤는데..ㅠㅠ처음부터 한 세번..?까지는 콘돔만 씌우면 꼬무룩..하는 남친
그리구 지금 두번은 넣다가 아파서 뺐거든...
내 질이 좁은 것 같기도하고 뻑뻑하기도 해서 삽입자위를 해보려고!!
남친이 애무해줄 땐 흥분보다는 아픔이 좀 더 큰 것 같아
찔걱찔걱?소리는 나는데 흥분??...??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자위를 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성!!
아 그리구 거울로 몇번 봤는데 질 입구..? 다리를 벌려서 거울로 봤는데 쫙 열면 가운데 뭐로 막혀있는데..? ㅁ ㅓ지 이게..?
저기 빗금친 곳 다 막혀있는데 가운데만 뭐가 또 있어!! 원래 다들 이래..? 난 뚫려있을 줄 알았는디..? 인체의 신비..이런건가ㅠㅠㅠㅠ하ㅠㅠ 알려줘요 언니들...자기들...
내가 말한 부분은 막혀있는게 맞고 그거보다 좀 더 밑이 입구인강..?
수평으로 쑥 넣는다기보다 살짝 위쪽으로 파고들면 될거야!
질이 구멍 보이는 그대로 쭉 있는게 아나라 옆으로 누워있엉 탐폰 넣을때도 눕혀서 넣자나 그래서 관계할때도 각도 잘 맞추고 충분하게 젖어줘야댕
젤도 꼭 쓰고!
질은 생각보다 밑에 있어! 항문 바로 위쪽에~ 항문쪽에서 점점 위로 타고 올라오면 입구 찾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