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궁금..북마크한다

내 느낌으로는 클리는 빠르게 느껴졌다 짧게 끝나는데 삽입은 더 깊은곳에서 묵직하게 오고 여운도 오래라더라 클리만 느끼고 삽입으로 못 느낄때 대체 어떤걸까 제발 알고 싶다 했는데 스팟 찾고 노하우 생기고 나선 삽입이 훨씬 좋아...

나도 삽입이 더 크고 여운이 긴 것 같아. 나나 남친이나 서로가 처음이라서 항상 할 때마다 느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클리보다 삽입이 더더욱 기분 좋은것 같음ㅎㅎ

2자기 말에 너므 공감하는게 클리는 약간 인스턴트 느낌이고… 삽입은 묵직한… 미슐랭 느낌이야…. 표현 저급해서 미안해…. 삽입으로 한번 느끼니까 클리는 진짜 걍 컵라면 먹는 거 같아…

아쒸 자기들 묘사보니까 더궁금해애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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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삽입으로 좀 느껴보고싶다!!!

나는 여성상위자세로 움직이면서 기구로 클리 자극하는거 좋아해서 내가 느낀게 삽입오르가즘인지 클리오르가즘인지 모르겠어 ㅎㅋㅎ,,,,

나는 클리가 더 좋은데 괸계할때 남자친구가 삽입하면서 클리만져주는거 두배로 좋음.......

근데 삽입오르가즘도 본인이 좋은 위치를 탐구하면서 찾아야 느낄 수 있는듯!!!! 나는 배 위쪽 (항문쪽반대편)으로 질벽 긁으면서 적당히 빠르게 꾸준히 자극해야 삽입오르가즘이 오더라고. 그래서 관계 시에 그게 가능한 체위를 더 많이 하징 결론은 스스로 개좋은 삽입오르가즘 방향, 속도, 체위를 알아야 된다는 것! 오선생을 만날 수 있도록 내가 써본 글인데 아래 링크해놨으니 읽어봐!

클리는 조금 배뇨감이 오줌싸기 직전..? 느낌으로 오고 찌릿찌릿하다가 푸슉! 하면서 촥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면 삽입은 저릿저릿허고 간지러운데가 긁혀지는 기분이러 쾌감도 쩔고 배뇨감이 진짜 방광 가득 찬..? 느낌으로 오고 서서히 올라오다가 온 몸에 혈액이 순환되면서 발끝까지 따뜻해지고 온 몸이 덜덜 떨리고 계속 가

클리오르가즘은 허리가 휘진않아 신경말초답게 물한컵의 뜨거운물이 클리부터 골반근처까지 솨악 부어지는 느낌 숨이 잠깐 멈춰지는 정도 거칠어지진 않음 질오르가즘은 물리적으로 골반전체가 떨리는 느낌이들면서 대음순 아래? 골반 바닥부터 절정시작->클리까지 같이가는 느낌 쾌감을 느끼는 범위가 더 넓음 골반 전체가 뜨거운물에 담기듯 클리보다 훨씬 넓은 부위가 황홀경 허리 바로 접히면서 눈물나고 숨도 엄청 거칠어짐 신음소리 남

클리오르가즘은 날카롭고 오줌 마로운 느낌이라면 삽입 오르가즘은 좀 더 뭉근한 쾌감 같아. 질벽이 사실은 막 민감하게 자지의 촉감을 느끼지는 않잖아? 근데 뭔가 살 거죽 너머에 있는 기분 좋은 부위를 쿵쿵 찧어주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