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나 삼반수 한 사람 있어? 후회 없는지 물어보고 싶어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곳 갈 걸 이런 후회는 해도 삼수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어 공부 더 열심히 할 걸>>이런 후회하면서 학벌 콤플렉스 시달릴 바엔 한 번 더 보는 거 나쁘지 않음 근데 자기가 한 번 더 봐서 오를 정도로 끈기가 있는가에 대한 메타인지를 해야 됨 열심히 안 하면 1년 버리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