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살찌는 내모습이 너무 싫어. 내가 의지가 약한건 알지 그래서 더 괴로워 날 학대하던 엄마 몸으로 변해가는게 너무 싫은데 먹는걸 못먹추겠어. 아마 이런말들도 다 변명처럼 들리겠지. 22살에 163 몸무게는 70을 넘어서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악물고 살빼는게 맞지 그치 알면서도 몸이 안따라줄때 자기들은 어떻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