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8.28
share button

Q. (살짝 긴글 주의)요번에 개강하기전에 할머니 만났는데 나보고'위험한 짓 하지마라!' 하시는거..
내가 뭘 한건 아니고 손녀가 타지가니까 걱정되서 하긴 말씀이었는데 되게 정신차리게 되더라고
그래서 이젠 남자조심하고 섹스조심하고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 낮에 섹파?인 사람한테 뭐하냐고 연락이 온겨~
원나잇인지 섹파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게 섹 딱 한번밖에 안해봤고 그 뒤로 내가 여러가지 둘러대서 안 만났어(섹스로 인한 여러 걱정 다신 하기 싫어서) 그사람도 한달에 한번 수준으로 일방적으로 연락왔다가 내가 안된다고하면 그냥 씹고~
하여간 내가 이말 하는 이유는! 내가 외로움도 잘 타고 우울증도 약간 있어서 그거 해소하려고 저사람 또 만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되서 자기 언니들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어서..ㅠ
나 진짜 다시는 그러고싶지 않아..부탁해용...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