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살아보니 도움은 되었으나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데 조언을 해주고 어느순간 나는 내 스스로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살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왜 종잡을 수 없는 모순 덩어리가 불어나고 있지 남들의 연애가 부럽지만 나는 정상적인 연애 하나 내 감정 하나 모르고 살았네 뭔 이런 인생이 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