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뒤룩뒤룩 살찌고, 거울보면 우울해 하면서 살아
그렇게 살다가 애인도 못 사귀고 결혼도 못한다
결혼후 애낳으면 살찌면 또 살빼야하는 현실😅하긴 저출산추세라
우울하면 살빠지더라
살안빼면 늙으면 몸이 안아픈데 없다 젊을때 괜찮지만 늙은상태로 뚱뚱하면 아프다 하드라 보통체중까지 가자 너무 말라도 건강좋고 너무 뚱뚱하도 몸않좋아
안좋고
사실 지금 보통체중이긴한데.. 욕심나서 ㅠㅋㅋ 근데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자꾸 먹네..
먹는거 좋아하는구나ㅋㅋ 보통이면 유지만 해도 괜찮긴해 젊다면 당뇨 조심하고 당뇨도 나이 떠나서 걸린다 먹고싶을때 먹더라도 너무 먹어대면 탈나지 않게 조심해
헬스장 등록하고 눈바디 바뀌는거 보면 동기부여 된다! 예뻐지면 좋잖아!
살 빼는 게 힘든 건 당연한 거야ㅠㅠ 그럴 땐 자책하지 말고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둬야 해! 예를 들면 다이어트식 밀프렙 3일치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기, 항상 운동복/운동화 복장으로 생활하기, 운동 수업 등록하기 (수영강습, PT 등)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