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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0

살면서 천년의 이상형 만난적 있어?
천년까진 아니더라도.. 와 ㅈㄴ내스타일이다! 정도의 사람..?

천년의 이상형 만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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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있어..콘서트장에서

    2024.03.2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적.이.요. 연옌 말고욬ㅋㅋㅋㅋㅋㅋ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불고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천년의 이상형까진 아닌데 지하철에서 헐! 내 취향이다 싶은 사람은 봤어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사귄적 있는데 정내미 떨어지는 행동들 반복해서 보니까 엄청 못생겨보이더라... ㅋㅋ 그때 이후로 진짜 못생겼다 느끼고는 이제 진짜 끝이군 하고 헤어졌어. 그전까지는 그래도 잘생겨서 뭔가 만나게됬는디

    2024.03.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대학교 4년내내 버스 줄에서, 그러다 교양 수업에서 마주침. 이름도 기억나네 ㅁㅊ

    2024.03.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3.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오타니쿤.. 행복해라..

    2024.03.2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존잘은 간간이 봤는데 내 이상형까진 아니라서 언제 어디서 뭐하다 봤는지만 기억나고 어케 생긴 누구였는지는 기억 표백됨ㅋㅋㅋ큐ㅠㅜ이상형은 한번도 만나본적 없다....굳이 따지자면 우리 외사촌오빠같은 사람 만나고싶긴 함 근데 그런 사람 또 없을듯 에휴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천년의 이상형...... 일까 학창시절 때나 열성적으로 짝사랑했는데 나이 먹은 지금까지도 가끔 꿈에서 나와ㅋㅋㅋㅋ 왜인지 모를 일이야 현재는 아무 감정도 없는데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좋아하는 라즈베리

    근데 진짜 이사람이다 하는 첫사랑은 안이루어지나봐… 난 그냥 까였지만 쿨병이 대세라서 그냥 웃으면서 보내줬어. 그리고 가끔… 떠올린ㄷr…**

    2024.03.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 지금 남자친구...! 카리스마 있는 남자랑 각진 턱 두꺼운 목 가진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첨 만날땐 몰랐으나 계속 만나면서 아 내 이상형 이랬었는데 싶어... 그동안 이상형 무시하고 만났던 남자들에 가려져 내 이상형을 까먹고 있었던 거야...

    2024.03.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조용한 구아바

    천년까지는 아닌데 내 이상형에 엄청 부합하는 사람이라서 잠깐 만나봤어. 근데 엄청 깨더라..... 역시 사람은 기대를 하면 안돼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헐 왜? 성격이 별로야?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조용한 구아바

      응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였는데 일할땐 되게 젠틀하더니... 그 분은 오프날이고 나는 근무였던날 여행가는 길에 내가 차에 잠이 들었는데 운전을 괴팍하게 하더라. 그 뿐 아니라 배려 못받은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어 ㅋㅋㅋㅋ

      2024.03.21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선선한 자정

    지금 내 남친..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선선한 자정

      진짜 옛날부터 주위에 말하고 다닌 외적/내적 이상형 조건에 다 부합하는 사람인데 사귀고 나서 더더 좋아지고 있어 서로 너무 잘맞아서ㅎㅎ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백퍼이상형은아닌데 그냥 눈이락 몸이랑 성격이 내 이상형이였었움 ㅋㅋㅋㅋ 만나보니 깔끔에 요리잘하는건 덤.... 속궁합잘맞았던것도..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아직은 투디밖에..ㅋㅋㅋ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지금 내꺼....^^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준나 잘생긴 사람이랑 썸인듯 썸 아닌 듯 한 썸을 탔었는데 쌍커풀이 살짝 짙은 눈이랑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가 진짜 너무 예뻤음.. 얼굴 선도 살아있고 피부도 정말 뽀얬는데 내 이상형 이 사람 때문에 많이 바뀌엇삼..ㅋㅋ.ㅋ.... 게다가 행동 하나하나 배려가 묻어있고 세심해서 너무 설렜으..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천년은 아니구 공항에서 외적으로 완전 내 이상형인 사람 마주쳤었러 비행기 내리면서 눈 엄청 마주쳤는데 번호라더 물어볼걸... 아직 생각나

    2024.03.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나 진짜 까다로운데… 머리 다 커서 20대 후반에 친한 언니가 자기 친구 소개해줬는데 니 이상형일거라고 하면서 만나게해줬거든…? 아직도 그 오빠 못잊어…

    2024.04.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만난 사람들 부럽다

    2024.04.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7

    어 네팔에서,,, 쎄굿빠

    2024.04.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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