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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31

Q. 살면서 제일 아팠던적이 언제야?
나는 발목 뼈에 금갔을때랑ㅋㅋ 급체해서 위장꼬이고 ㅈㄹ났을때..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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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0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식음전폐하고 울다가 탈수 옴

    2023.06.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설레는 악수

      2222

      2023.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가득 산바람

    B형 간염이 독감이랑 같이 걸렸을때,,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조그만 마카롱

    나 과로로 쓰러졌을 때... 하필 계단 위에서 쓰러져서 많이 다침ㅠ 수술 받은지 이틀뒤에 바로 복귀해서 일함...ㅠ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1

    천식 발작 와서 울면서 못 잔 때 그 이후에 경과 지켜보자고 일주일 입원함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2

    매복 사랑니... 뽑고 나서 마취 풀렸을 때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3

    신경치료했을 때.... 마취했는데도 온몸이 떨릴정도로 아팠음 ㅠㅠ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세밀한 낮달

    2016년도?였나 내가 고1이었을 때 한창 유행돌던 A형 독감 걸렸었을 때ㅠㅋㅋ...학교 일주일이나 쉬고 고열에 먹자마자 바로 토하고 난리났었어..ㅠㅠ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4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대가로 손목에 염증 수치 높아서 근육주사 맞고 비타민 주사 맞던 시절.......이 때 처음으로 아파서 눈물 흘려봤었다..ㅎ 잠도 못 잤었고ㅠㅠ 그리고 간헐적으로 오는 허리 통증..! 원래도 척추측만이 살짝 있긴 한데.. 옛날에 꼬리뼈 타박상 당한 이후로 한 번씩 무리하면 오는 거 같아 그래서 도수치료도 받아봤지😂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6

    귀 염증 관리 안한 상태로 링귀걸이 셀프 교체하려다가 피 보고 결국 샵 달려가서 염증으로 쪼그라든 귓구멍에 귀걸이 끼웠을때. 진짜 충격적인 아픔이었음 진짜. 뚫을때보다 더 극강하게 아픔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7

    19년도에 원인불명열이 38-40도를 오르락내리락 일주일 갔어.. 감기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 신우신염 등등 오만가지검사를 다 했는데 원인을 찾지 못했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났더라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스라한 바다사자

    나는 사과 깎다가 칼로 손을 베서 5바늘 꿰맨적 있는데 그거 베었을때는 정신 없다가 병원가야 되나 하고 상처를 딱 보니까 조직이 막 보이는 거야 그 순간부터 엄청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 도착했을땐 울고 있었오

    2023.06.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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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0

    발목뼈 사이에 인대가 들어가서 인대가 끊어졌을때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1

    코로나 확진 직전일...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1

      그리고 손가락 커팅됏는데 살점나가서 못꼬매고 살찰때까지 기다렷을때.........으으으으으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2

    독감 걸렸을 때랑 코로나 걸렸을 때 생리통^^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3

    생리통 진짜 심했을때는 복통도 심하고 눈도 안보여서 진짜 힘들었어 ㅠㅠㅠㅜ 눈이 안보이니까 너무 불안해서 심적으로도 안좋았구... 잠도 못자고 계속 끙끙 앓다가 새벽에 겨우 잠들고 살 쭉쭉 빠지고 ㅠ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4

    나 허리 디스크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뽀송뽀송 여백

    작년에 교통사고 나서 그 한밤중에 쇄골 부러져서는 흔들리는 구급차에 실려갈때...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5

    고열났을 때. 43도.. 병원가서 문진표 작성하는데 글이 흐리게 써지고.. 몸을 제대로 못겨누겠고 그랬어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6

    치질수술... 그러고 후에 출혈 멈춘다고 응급수술도 받았었음

    2023.06.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7

    나는 위 뒤집어져서 계속 토하고 이빨 사랑니뽑고 신경치료 동시에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못 움직일때

    2023.06.01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8

    급체 했을때🥲

    2023.06.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9

    물 마시고 급체 했을때~..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어!!ㅜㅜ

    2023.06.02좋아요0
  • user thumbnale
    덕분에 송송이

    치질 수술하고 다음 날 화장실 갔을 때 진짜 며칠동안 피보고 연고 바르고 1주일 동안 계속 그 난리 부르스..

    2023.06.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상서로운 달빛

    친척오빠 등뼈랑 내 코뼈가 부딪혔을때,,, 진짜 숨 못쉬는줄 알았어

    2023.06.02좋아요0
  • user thumbnale
    뜨거운 초승달

    손가락에 종기 나서 병원에서 짜냈을때

    2023.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0

    애기 때 맹장염을 위염으로 오진한 의사 때문에 엉뚱한 약만 먹다가 결국 맹장 터져서 복막염 됐을 때…^^

    2023.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평화로운 단비

    난 지금.. 독감걸려서 열 3일동안 안내려가

    2023.06.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1

    난 머리 뇌종양 방사선 치료 한다고 감마나이프 프레임 썼다가 뺄때.....

    2023.06.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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