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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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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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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부모님은 바보처럼 보인다
아니 남들부모님비해 우리부모님은
할줄아는게 너무 없어 전부 나한테
이거해줘라 저거 해줘라 그리고 핸드폰
기능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도 못해
후레쉬키기 와이파이켜기끄기, 데이터끄기, 켜기, 볼륨줄이기 높이기, 카메라찍는거 누구한테 보내고 심지어 카톡도
갤러리 사진 지우는것조차도 못해 물론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지 근데
또 나한테 이거해줘라 저거 해줘라
모르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되잖아
근데 몇십년 내내 나한테 부탁하니까
짜증이 슬슬 와서 오늘 청소기 필터 꽉차서 사야한다고 구매하라는거야
그냥 덩그러니 필터기만 떡하니 보여주고
사달라고 하니까 이제 슬슬 한숨나와서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아 도와주면 안되겠다 이제는 본인스스로 필요한
물건 있으면 구매하라고 부모님께 좀 따졌지 어려운것도 아니고 무슨 어려운기술
기계로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제일
기본적인것들을 이렇게 가르쳐줘도 돌아서면 까먹고 가르쳐 주면 눈을 똑바로 봐야하는데 넌 그래라 난 딴짓할란다는 엉뚱한대만 가버리고 ㅡㅡ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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