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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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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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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댓글.

‘안전 이별‘이라는 극단적인 언어가 이런 사건을 만든다. 없는 말 자꾸 만들어내지 말아라…


전남친 스토커 피해자에 대한 애도와 성토 댓글중에 안전 이별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저런 말을 하더라.

실제로는 괜찮은데 이런 단어를 만들어 내어서 분위기를 그쪽으로 몬다는…

댓글들 싸우다 싸우다 나 그냥 관심을 꺼버렸지만, 이런 심리는 뭘까? 평균 이하의 그런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아니면 그런 부류의 사람?? 한 6-7개월 전 일인데 가끔 생각나.

부정하면 있던 일도 없게 된다고 믿는건가??

얼마전 있었던 아내 살해 사건 보면서 다시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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