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조라... 오늘 병원 갔다가 걍 바로 여친 만나서 얘기해주고 그래서 당분간 우리 못한다! 이랬더니 빤히 나 보다가 음흉한 표정 짓더니 괜찮아 이러길래 뭐지 대체 왜그러나 했는데.... 오늘 걍 하루 종일 가슴 만져지고 빨리고... 그냥 티셔츠 없이 산 사람됨...... 음흉한 표정 지을때부터 눈치 챘어야했는데...
부럽다 못한다 하면 가슴도 못 빨게 하는데 흑흑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가혹하다 가혹해..... 그냥 보고만 있는게 얼마나 고문인데....! 가슴은 허락해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