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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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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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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살다보면 내가 순수하고 깨끗하게 산건가?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라는 생각이 들음


일단 나는 첫키스는 고1때하고 관계나 다른 성적인 접촉안해봄, 그리고 20살 때 사귄 남자친구랑 첫경험함. 그리고 건강하게 계속 잘 만나고 있음 문란한 일 단 한번도 안해봄(원나잇,섹파 등)

근데 보니까 일하는 사람끼리 눈 맞아서 여자가 남자 오랄해주고 소문 퍼져서 사이 안좋아지고, 또 자취하는 애 집에 4-5명 정도 가서 방에서 섹스하는거 그대로 다 듣고 소리로 집단으로는 안했다는데 이것도 내 입장에선 엄청 문란해보여;;

마음 없는데도 자고 이런게 자기방에도 개많고 주변에 꽤 있던데 내가 그냥 무난하게 큰 선 안넘고 살아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선넘고 저정도 일은 흔하건지 헷갈려 난 너무 싫고 문란하고 저급해보이거든 근데 내가 특이케이스면 시선을 바꿔봐야하나 싶기도하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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