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살기가 싫다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살아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음나만 빼고 다 잘 지내는 것 같고 행복해 보이고크리스마스 첫눈 이런 거 설레지도 않아 이젠작년에 떠난 우리 강아지만 생각나고분명 나 죽으면 마중 나올 텐데.. 보러 가고 싶다 내 편은 너밖에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