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하면서 알게 된 무조건 걸러야하는 사람
별로 안 친한데 딥한 고민/불평 얘기하는 사람 불쌍하다 생각말고 무조건 걸러야 함
고민/불평/불만 너무 자주 얘기하는 사람
딥하지 않고 가벼운 거라도 거의 매일같이 얘기하는 사람
내가 경험했던 사람은 직장에서 있었던 스트레스 받았던 모든 일을 다 얘기하는 사람 있었음 이런거 들어주는 거 정신적 스트레스 큼
남 평가하는 사람 외모 성격 뭐든 평가하는 사람
이간질 시도하는 사람.
친한 무리 사이에서 "너가 불편해질 수도 있는데~" 하면서 자기가 기분 나빳던거 얘기함. 절대 동조하지말고 험담의 상대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잘 모르겠다. 난 공감가지않는다" 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말해주고 쳐내면 됨
고민을 얘기해서 해결책 제시해줘도 걍 계속 지 얘기만하는 사람. 한번만 제시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음. 계속해서 고민 얘기하고 징징대는 건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거니 걸러
싸운 것도 아니고/직장동료라 아예 손절을 할 수가 없다 -> 남들한테 하는 것처럼 예의는 지키되 딱 필요한 말만 하기
ex)
밥 먹었냐는 질문에 난 그냥 웃으면서 네~🙂 대답하고 할 일 하거나 자리 옮김
다른 사람들이랑 섞여있을 때, 나한테 말걸먼 웃으면서 얘기는 하되 그 사람한테 질문 같은거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