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사춘기 시작할때부터 현재까지 거의 6~7년동안 고민하던 소음순 수술 이번 자취 시작하기도 했고 방학이기도 해서 부모님께는 절대 말하기 싫고 소음순 수술 할까 생각중인데 모아둔 돈이 200이고 알바는 소음순 수술 끝나자마자 회복 하고 바로 구할건데 수술하면 거의 0원 되는건데 자기들이라면 할거같아? 그리고 남자친구한테는 말할건데 어떤식으로 말해야할지 모르겟어 이미 관계는 다했고 내가 이거 스트레스로 지금까지 한번도 밑에 애무 안받았는데 아무튼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한텐 뭐라고 말해야항까? 그리고 하는게 나을까 아님 빠져나가면 0원이니깐 하지말까? 분비물도 많고 인식하면 팬티 닿이고 불편한게 너무 많아 ㅜ 더이상 불편하고싶진 않아..
그리고 200넘는곳도 많더라,, 나는 열심히 찾는데 예산밖도 많아서 고민이 더 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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