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10.26

사주봤는데 외로운 사주래… 무튼 오늘 조금 남자친구가 반응이 미지근해 오늘. 사랑이 식은걸까봐 너무 무서워 ㅜㅜ

요즘 내가 짜증이 많아지고 결혼 얘기 오가는데 조금 무서워서 피하고 그랬거든. 나는 남자친구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미래가 무서워서.

애정결핍도 있고, 그래서 그냥 결혼생활이나 사랑에 대한 미래 모습도 무섭고, 혹시나 남자친구가 사랑이 식은걸까 스트레스받는 내 모습도 싫고 불안해.

나는 연애를 하지 말아야할까? 그냥 혼자 사랑하고 혼자 마음 정리하면서 지내야하는걸까?

1
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외로운 사주라는게 요새언어로 그냥 남자에 관심이 없는 사주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더라 ㅎㅎ 내가 그렇거둥 애매하게 연애하느니 안하는게 낫다. 사주 생각은 적당히 받아들이고 잊어버려 글구 어쩌면 자기 자존감이 많이 하락된 상태일수도 있어 스스로를 좀더 알아가보는건 어때? 나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고 받을수있다 생각해.

    2022.10.26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자존감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2022.10.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헝 외로운 사주에 대한 새로운 풀이 너무 좋아!!!

      2022.10.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사주가 정말 사람 싱숭생숭하게 할 때가 있어!!

    2022.10.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남자 없는 사주라던 나는 결혼해서 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ㅋㅋ 사주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이런거 보면 아닌거 같애. 심지어 거기 잘 보는 비싼 데였는데!

    2022.10.26좋아요0

연관 게시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야 나 뭐 하나 안먹고 더 챙겨주고 사주고 싶은 사람이야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미래는 너무 행복할거 같고 기대도 되고 정말 소중한 사람인데 왜 자꾸 무섭고 마음한쪽이 불안할까? 사랑하지 않는게 아닌데 왜 이러는걸까 나는 진짜 대신 죽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인데 왜 난 늘 불안해 하고 혼자 무서워 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안녕 자기들 난 요즘 고민이 있어 나에게 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 하지만 요즘 계속 전남친이 꿈에 나와서 꿈에서 현실에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무겁고 죄인이 된거 같아 이제는 내가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 의심스럽고 무서워 물론 같이 있으면 정말 좋고 행복해 꿈 때문에 내 사랑을 의심하는게 맞는걸까?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 남자친구랑 나는 화나는 포인트, 결이 너무 달라. 내가보기엔 남자친구는 별것도 아닌거에 너무 욱하고 화나해. 주로 모르는 타인에게. 그리고 미래에대한 걱정이 없고 우울한 모습도 본적이 없어.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울때 우울해진다거나, 오지않은 미래을 걱정하는편이거든? 그리고 남에게 화가 잘 안나는편이야. 남자친구는 내가 우울해할 때 마다 나에게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 라고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나를 우울에서 꺼내줘. 이 부분은 좋아. 나는 남자친구가 욱하면서 화나는 모습을 보일때 너 지금 너무 과하게 감정소모를 하는거같다 라고 해. 그러면 자기도 맞다고 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은문제에 다시 또 욱하고. 그래서 달래려고하면 필요없다고 냉대해. 근데 이 부분은 남자친구의 기질이라 평생 고쳐질게 아니라고 생각이들거든.. 지금은 사랑하니까 콩깍지가 안벗겨졌으니 괜찮은데 1년 2년 지나도 괜찮은걸까..? 생각이 드네.. 난 그 포인트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빨리 정리를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ㅠ 나같은 자기 있니? 있다면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할까 혹은 남자친구의 화나는 포인트가 생기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나 최근에 첫경험했는데 생리가 안나와서 산부인과 갔다왔단말야? (결론은 임신도 아니고 그냥 다낭성있어서 그런거였음...) 근데 병원에서 초음파 보시더니 한달 더 기다려보자고 하셔서 기다리는데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넘 스트레스고ㅠ 임신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고 있을 순 없다고 그러셔가지고 콘돔 잘 끼고 했는데도 괜히 그냥 긴장되고 무섭고 그래서 너어어무 스트레스받았음... 그냥 뭔가 무서워서 테스트기도 못했어...🥲 임신 아닐거라는걸 알거같은데도 그냥 진짜 무서워섴ㅋㅋㅋㅠㅠ 나 같이 그거 하고서 무서워했던 사람 있을까...? 성욕이 내가 쎈편인데 나 넘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테 우리 토이 쓰자고 나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했어...🥲🥲 근데 또 남칭구랑 하고싶긴해...좋았는데...ㅠ 근데 넘 무서워 또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하자너...😭정신병원 가보는게 좋을까? 남자친구가 날 너무 좋아해주는게 이해할수가 없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아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만 찾아와서로 가고싶은 장소 찾자고 해도 자기 취향보다 내가 즐길요소만 찾아오고 음식점도,기념품샵도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곳만 가려고 해 에스컬레이터도 무조건 앞에서서 내 얼굴 보려고하고 잘때 항상 뒤척이는데 내 손 쥐어주면 1분~2분만에 기절하듯 얌전히 잠들어 매번 예쁘다,귀엽다,사랑한다 수십번 말해주는데 내가 나를 보기에 아니거든 내 모습을 보면 언제든 식을것 같아 갑자기 살쪄서 배도 나왔고 흉터들도 많아 얼굴도 둥그렇고 못생겼어 나는 내가 너무 끔찍하게 싫어 너무 너무 너무 싫어 살도 지금 10kg까지 빼고 다이어트 하고있고 화장도 학원다니면서 배우고있는데 여전히 거울보면 우울하고 사진찍는것도 너무 싫어 카메라가 나를 향하면 몸이 굳어 남자친구는 내 사진 잔뜩 찍고싶어하고 더 얼굴 보고싶어하는데 나도 사랑받아 행복한데 행복한 만큼 불안하고 무서워 누가봐도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데 분명 느껴지는데 사랑받는게 왜이리 무섭지 버림받을까 너무 무서워 이만큼 사랑받을수있다는것도 이상하고 무서워 꾸며도 예쁘다고 안느껴져 자기혐오도 병원 가야하는걸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