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zee를 샀다가
첫날부터 죽어서..헿
하 살까말까
난 반려기구는 안맞나했다가
남친도 장거리라 5개월 동안 못 만나서
결국..ㅎ 샀는데
좋아…맨날 쓰다가
클리가 가뜩이나 강철인데
점점 느낌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지금은 좀 쉬고 있어 히
첫 반려기구로 좋아!!ㅎㅎ
소리도 약간 솜이불 덮고 문 닫으면
가장 센 단계인 5단계일때
계속 핸드폰 진동 울리는거 같은
보일로 돌아가는 소리에 묻히는 정도의
조용함이었어ㅎ
난 켜진 줄 알고 있으니까
들리는 정도..??
암튼 첫 반려기구로써
탁월한 선택인거 같아!!
그치만 zee가 함께 있다면
zee로 클리 공략하고
이 친구를 넣어놓고 있으면 바로 극락
클리+질 올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