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내 잘못으로 남자친구랑 다퉜어
다투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차이로 싸움이 좀 커졌고 이별도 거론됐었어
우리가 성격적으로 정반대라 서로의 성격으로 힘들어하거든
그러다가 겨우 얘기를 마치고
잘 풀기로 했는데 남자친구 말투나 태도가 평소같진 않아
풀기로 했다고 바로 평소 같길 바라는 건 너무 내 욕심이겠지?
이별까지 거론됐어서 마음이 왠지 조급해지는 느낌이야..
엉 자기 잘못이면 기다려야지
맞아 알면서도 조급하다 후하,,,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인연이면 풀릴거야. 괜찮을 거야
응 잘 기다려볼게!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