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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2.25

사랑하는 남편을 그려봤어요!

전 노담족 남편을 위해 담배까지 끊었답니다.
덕분에 작은 행복을 잃고 자존감을 얻었어요!

짠돌이지만 내 일을 존중해주고 잘 도와주는 남편 사랑한다!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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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상화입니다! 제 남편 발견해도 모르는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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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혹시 제주도에 사세요? 어제 뵌 거 같아요

    2023.02.2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앜ㅋㅋ 자기 비밀입니다!!!

      2023.02.2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분 판교에서 자주 본거같은데 엘베에서…

    2023.02.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판교 지금이면 아니고 예전이면 맞을 수 있슴다😉

      2023.02.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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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개인 사업자 친구는 사무직 퇴근은 5시 5시 일마치고 남편이 일을 도와줬음 한데 일을 도와주면 지출도 많은데 가게 도움이 되니까 도와달라는 남편입장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직장이 있고 일하는 아내한테 이게 맞나?? 남편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들려 아무말도 못했데~ 네일과 내일의 경계는 있어야 하는거다 집안일도 친구 몫이던데~ 이건 아닌거 같다 그거말곤 더 이야기해줄수가 없더라 뭐라고 더 얘기해주면 좋을까?? 애인 덕분에 요즘 너무 행복해 이 행복이 언젠가 끝날까? 생각하면 덜컥 두려워지기도 하지만 곁에서 늘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고 감사한 일인 거 같아 이 사랑을 잘 지켜내고 싶어져아래 추가글 있어.. ——————————— 남편이 날 너무 외롭게해.. 난 성욕이 엄청 높은데 남편은 성욕이 너무 없어. 그러려니하고 사는건 나랑 너무 안맞고.. 난 밤에 아님 아침에 일어나서도 자위가 하고싶어서 하려고하면 너무 현타와서 잘 느껴지지도 않아.. 이제… 결혼 생활이 그냥 지옥같아… 이젠 너무 지쳐서 사랑의 감정도 안생기고 진짜 확 삐뚤어져서 바람이라도 필까 생각이 들다가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 그러면 안행복할걸 알기에…. 그냥 어느날 짐 다 싸들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버리고싶어. 도망치고싶어 이 삶에서… 일기장에도 혹시나 찾을까바 무서워서 못쓰는 글을 여기에 이렇게 써.. 앞뒤 얘기 없이 써서 이 글 읽는 사람들은 상담을 받아보라.. 이야기를 해봐라 하겠지만… 시도를 안해본건 아니라… 이젠 그냥 그만하고싶다는 생각 뿐이야. 사랑받고싶다… 위로받고싶고… 누가 날 엄청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느끼고싶고 설레고싶어. … ————————- 더 추가로 글을 써.. 관계를 회복할 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아직 하고있긴해.. 위에 글처럼 저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지만… 사실 남편이 노력은 하고있어. 아르기닌이니 이거저거 챙겨먹고.. 본인이 여드름약을 먹고있어서 그게 발기부전이랑 성욕 감퇴 일으킬수 있다그래서 약도 조절하고있다고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연애할때도 항상 내가 먼저 무드잡고 내가 먼저 전희 시작했고… 사랑하니까 누가 먼저 시작하는지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다가도…내가 사랑을 먼저 받고싶은 마음이… 먼저 날 원하는 그런 사람이랑 나도 진짜 교감하는 그런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엔 큰거같아. 남편은 날 너무 사랑한데.. 근데 몸이 이런건 전혀 다른문제라는데 난 그게.. 납득이 안돼…. 내가 편견이 심한걸까? 남잔 사랑하면..아니 사랑을 안해도 섹스를 하고싶어하는데… 남편이 날 사랑하는데 그게 안된다는게…..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 가스라이팅인가 싶고… 내가 문젠가 싶고.. 이젠 남편이 노력한다해도 내가 흥분이 이제 안돼. 나를 막 원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야 내가 흥분이 될거같은데… 이젠 내가 무슨 성욕이 먹은 자존심도 없는 여자가 된거같아서 자존감 바닥이야. 남편은 야한 속옷을 입어도 이벤트를 해줘도 부담스럽다 자연스럽지가 않다 자연스러운게 좋단 말만 무한반복하고 내가 노력하는건 다 차단해서 내가 아무런 시도도 안한지 5개월이 이제 넘어가다보니.. 이젠 남편이랑 섹스해도 별로 느낌도 없을거같아. 내가 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해서 남편도 그러자고 하긴했는데 아직 상담사는 찾는중이고. 받아본 적은 없어. 사실 의욕이 떨어져서 빨리 안가게되는것도 있어. 이혼이 답인걸까…. 나랑 비슷한 이유로 이혼한 경험자 여기 있을까? 이혼하면 행복해…? 어떤걸 내가 준비해야해..? 남편이 이혼은 싫다고 하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자기님들은 연인에게 하루에 사랑한다고 말을 몇번씩 하나요? 전 자꾸 남자친구가 사랑해라는 말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여..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먹을 그려봤어 ! 자기들은 힘들고 괴로운 그 순간에 취하는 행동 양식이 있어? 난 그럴 때 주먹을 꼭 쥐어봐. 누군가에게 위세를 가하려는 주먹이 아니라 내가 나를 잃지 않게 꽉 잡아주는 거야. 스스로를 잘 잡아주고 응원해주기로 했거든. 주먹을 쥐면 손톱 끝이 손금 근처에 가닿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아.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먹 어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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