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을 그려봤어요!전 노담족 남편을 위해 담배까지 끊었답니다.덕분에 작은 행복을 잃고 자존감을 얻었어요!짠돌이지만 내 일을 존중해주고 잘 도와주는 남편 사랑한다! 건강해라
거의 초상화입니다! 제 남편 발견해도 모르는척 해주세요😉
혹시 제주도에 사세요? 어제 뵌 거 같아요
앜ㅋㅋ 자기 비밀입니다!!!
이분 판교에서 자주 본거같은데 엘베에서…
판교 지금이면 아니고 예전이면 맞을 수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