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사랑하는데 헤어지고 싶다너무 사랑하는 남친이 있어 오빠는 30이고 나는 24야 정말 능력있고 좋은 사람인데그래서 내가 자꾸 남자한테 의지하고 현실에 안주하게돼원래 나는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아등바등 해서 내 잘난맛에 사는 사람인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많이 사랑해주니까 점점 멍청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내가 싫어짐 자괴감 들고아직 나는 독하게 커리어 쌓을시긴데마음이 약해지고 하루종일 남자 생각을 하네사랑하는데 그래서 헤어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