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사랑이 언제까지 갈지 나중에 잔잔해졌을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조금 무섭고 슬퍼져,,😂
마자.. 생각 안하려해도 계속 무서워..
나도 이케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이 사랑이 어느날 없어지면 어쩌지 살아갈 수 있을까 불안해 했는데 받는 만큼 주니까 어느날 없어질 것 같지 않는 확신으로 바뀌더라고 이젠 내가 사랑 안해주면 얜 못살겠다.. 반대가 되었어
우와..디게 멋지다.. 나도 받는 만큼 주는것같은데 아직 이것조차 확신이 안들어서 그런가 아직 어려운가봐..ㅜ 그래도 나도 노력해봐야겠네 언제까지 이럴슨 없자나..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평정심을 가지고 받는만큼만 돌려주려고 하면 되 도려 더 주려고 하면 나도 힘들고 상대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그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