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체가 문제투성이라고 칭얼대는것보다 그걸 보완해낼수있는 노력을 하는게 맞는것같아. 본인에 대한 생각

문제는 여러가진데
ㆍ대화를 잘 안하고 사니 그에 대한 욕망 적음
지속적인 취미/행위 모임 나가기
ㆍ책임감 없음, 그래서 나 또는 가까운 타인에 최선다하지 않음

ㆍ체력부족, 끈기ㆍ기대감 부족
운동, 취미이면서 성장가능한 행위 삶의 한부분으로 가져가기
ㆍ가까운 사람을 함부로/편하게 대함, 반면 생판 남이나 먼 친구에겐 조심하거나 너무 잘하려 함
적당히 하고 둘의 대우 평균치는 맞추되 바운더리 낮추기/누구든 그의 나이스한 기분 지켜주기/예의는 갖추되 내 말 눈치안보고 하기/그러면서 상대도 할말있도록 해주기
ㆍ지속적인 연락이 어려움
이건 어떡하지 친분이 생기면 계속 애정은 붙여두지만 어떤 노력을 하긴 힘듬... 과거의 기억으로 노력->오히려 관계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 같아ㅜ 그리고 대화도 어려워, 모르겠어 노력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