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거 정당하다고 생각해?
회사에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 2명 있는데 한명은 자기 화난다고 사무실에서 한번 돌고래 고음 알지 그렇게 소리지르더라고
그리고 한명은 은근슬쩍 선 넘을락 말락 무례해
퇴사자 언급하면서 여자였는데 덩치가 씨름선수할 정도로 큼직하다 이런 소리도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무례한 것 같아
근데 나머지 아빠같은 상사들은 너무 잘해주셔서 고민된당..퇴사는 할건데 더 버틸까 고민중
아빠같은 상사들은 그 문제의 사람들이 그런 행동하는 걸 잘 모르는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