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있는그대로 이해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
이해하다가도 다시 돌아오구
온전히 사람을 이해하는 날이 올 수 있겠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아두 온전히 이해하는 건 어려운 것 가타
싫다는 건 아니구!
ㅎ 맞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ㅋㅋ 내가 누군가를 온전히 다 이해하진 못하는 것처럼 상대도 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사람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완전히 사랑할 순 있다 내가 좋아하는 글이야 타인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음
참 어렵더라구 ㅎㅎ 그래서 온전히 이해를 하겠다기 보단, 뭔가 내가 이해 못할 사정이 있으려니... 싶어서 말을 점점 아끼게 되더라
나는 온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바라보면 나름대로 그사람들을 편견없이 보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