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극한의 상황에 처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생긴대마음에 많이 남는 사람이어서일까?
행복했을때 만난 사람이어서 그런 거 아닐까? 그 시절이 그리운 탓인 것 같아 난 생각해보면
나는 그래서 일 것 같아! 죽기 전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날 것 같음
사바사 일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