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갑이었다가 재회하고 을된 경험 해본적 있어?갑이네 을이네 나누는게 유치하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설명하는게 젤 와닿는거같아서.. ㅋㅋ상대가 날 을로 만드는건아닌데 내가 눈치가보여서그런가 스스로 을을 자처하게되네
그래서 재회는 신중해야하는건가..
을이 되면서까지 이어가고 싶은 연애잉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