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사귄지 2년좀 안되고 내 대학생활 2년을 다 남친이랑 보냈어거의 매일 만났어 근데 자주 싸우고 헤어졌다 사겼다 많이 하면서 서로의 밑바닥까지 봤지만 만나면서 흐린눈했어 난 계속 끌고갔던게 항상 함께였으니깐 헤어지면 힘들거같았거든 근데 이번에 남친이 본가가서 알바를 2주연속으로 해서 2주넘게 못봤고 연락도 밤밖에 못했는데 밤에 자주 다퉜어 원래 다투면 남친이 약간 져주면 나도 내가 잘못한거 사과하고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번 다툼은 서로가 양보안하고 나도 내 말이 맞다 남친도 남친말이 맞다로만 주장해서 며칠내리 싸웠어 나는 자격증 공부+ 남친은 일 때문에 서로 예민해져있었어 근데 어제 그냥 내가 남친을 예전만큼 안좋아하고 없어도 괜찮을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냥 원래도 생각이 있었는데 그냥 애써 무시했는데 2주동안 혼자 있어도 너무 힘들지도 않았고 그냥 남친이랑의 싸움에 지쳤어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고 했어 원래 둘다 자취헤서 항상 내가 헤어지자하면 남친이 집앞으로 잡으러와서 나도 마음 약해져서 잡혔는데 이번엔 남친이 본가에 있어서 오지 못해서 정말 다시 잡히고싶지 않아서 차단 다했어..
최대한 빨리 잊고싶은데 사랑했던건 사실이니깐 그냥 빨리 잊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