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귄지 1년 가까이 됐는데 꽃을 한 번도 못 받았어 다음에 사주겠다, 저기서 다음에 사면 되겠다 이런식으로 말만 하고 안 사줌
자기가 먼저 꽃 얘기 꺼내서 나도 오기 생기니까 왜 사준다하고 안 사주냐 했더니 솔직히 다 의미없더라고 이러더라
전여친이 만난지 6개월정도 됐을때부터 약간 정병이 왔어서 꽃을 선물해준 적 있었는데 변하질 않더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그 사람이랑 나랑 같아?
이러니까 다르지. 이러면서 알았어 사줄게 이러더라 웃긴게 정병 얘기해놓고도 장기연애 함 무려 5년 가까이 만남 솔직히 다 핑계라고 느껴졌음
다른 전여친이랑은 한 10개월 만났는데 꽃 한 번도 안줬대 이젠 나도 꾸역꾸역 굳이 받고 싶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