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9.07
share button

사귄지 조금 됐구 남친은 날 완전 애기취급해줘 ㅎㅎ

🔺️밑에 내용은 그냥 첫 섹스한 썰 풀어보고 싶어서 푸는거야! 좀 기니까 그냥 감안하고 봐주고, 진짜 조미료 안치고 그대로 적은거야!!🔺️

얼마전에 날잡고 방잡아서 씻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남친이 펠라 해달라고 해서 막 머뭇거리다가 해줬어
근데 내가 처음이라서 서툴러가지구 엄청 조심해서 빨았거든?
근데 남친이 내 머리 막 쓰다듬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아구 우리 애기 잘하네에~ 오구 이뻐~"
이러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더 좋데 해주고 싶어서 이는 안닿게 쪽쪽 소리나게 빠니까 점점 더 커지더라구? 신기해서 펠라 멈추고 손끝으로 톡톡 건드리니까 남친이 빙긋 웃으면서
"우리 애기, 신기해? 왜 이렇게 귀여워?"
이래서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 그러다가 손으로 잡고 흔들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니까 갑자기 내 턱을 그러쥐고 귀두 끝만 입술로 빨면서 본인 쳐다봐달래. 그래서 그렇게 해주다가 갑자기 멈추라고 해서 나는 내가 뭐 잘못한줄 알고 벙쪄있는데 남친이 내 머리 뒤통수 살짝 잡고 내 입에 본인 성기 집어넣고 사정을 했어.
바로 휴지 갔다 줘서 거기에 뱉으니까 날 침대에 눕히고 내 두손 한손으로 탁 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원래도 키스할때 혀를 너무 잘쓰는 사람인데 오늘따라 유독 찐하게 해주니까 내가 바르작 거렸거든? 근데 쿡쿡 웃으면서
"우리 애기, 기분 좋은가보네에~ 오빠가 더 기분 좋게 해줄게"
이러면서 내 다리를 잡고 쫙 벌리는거야
너무 당황하고 부끄러워서 막으려고 하니까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내 밑에를 빠는데 키스 할때 혀놀림이 클리로 전해지니까 너무 기분이 붕 뜨는것 같고 너무 좋더라구! 그래서 막는거 멈추고 흐아, 흐 이러면서 바르작거리니까 빨아주면서 중간중간 깨물고 쭉 빨아들이니까 밑에서 물이 나왔나봐 남친이 손으로 내 밑에 쓸어주면서
"우리 애기... 젖었네...? 기분좋아여...?"
이래서 내가 분위기 타고 약간 몽롱해져서 녜... 좋아요.... 이랬어.
여기서 남친이 손가락하나 넣어봐도 괜찮냐고 해서 고개를 끄덕였고 질속에 손가락들어오는 순간 진짜 팍! 하는 느낌오면서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아!! 소리내면서 찡그리니까 바로 손빼고 나 품에 꼭 안고 어르면서
"어구어구, 미안해. 많이 아팠지.. 미안해 우리애기..."
이렇게 말하면서 달래주는데 아까 통증이 밑에 너무 심하게 남아서 눈물이 나는거야. 처음은 아프다고 많이 들었고 남친도 처음은 아프니까 최대한 천천히, 내가 아파서 울면 멈추고 달래준다고 계속 얘기 했었어.
나는 내가 설마 울겠어? 했는데 막상 하니까 울게 되더라구
진짜 꼬맹이처럼 흐에엥... 하면서 남친 품에 안겨서 우는데 남친이 손으로 내 눈물 닦아주면서 나긋한 목소리로
"쉬이...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달래주다가 내가 겨우 그치고 남친 바라보니까 눈가에 입맞추고 키스를 해줬어.
남친이 "오늘은 여기서 그만할까? 애기 힘들어 하는거 싫어."
이 말을 하는데 뭔가 여기서 멈추면 다음에도 이렇게 되버릴것 같아서 좀 이상하게 보였겠지만 손 꼭 잡고 이번엔 조금만 더 천천히 해달라고해서 진짜 천천히 조심해서 손가락 하나 넣고 움직이다가 손가락 하나씩 하나씩 더 늘려서 3개까지 들어갔거든? 이미 밑에 애액은 미친듯이 쏟아졌고 중간중간 가슴이랑 클리 물고 빨고 해서 기왕 이렇게 되버린거 한번 넣어보자! 생각해서 남친뺨에 입 맞추고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오빠꺼... 밑에... 한번만..." 이러니까 본인도 이미 커졌다고 바로 콘돔씌우고 내 밑에쪽에서 조금 문질 거리다가 천천히 넣었는데 괜찮을줄 알았는데 또 아프더라구!!
그래서 들어오는거 참다가 참다가 반정도 넣었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또 뿌엥하고 터졌어. 삽입한 상태에서 나 조심해서 안고 안 움직이고 나 다시 달래주는데 "애기 너무 힘들어 보이니까 오늘은 여기서 그만할까? 마음아파..."
하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남친 좋게 해주고 싶은 생각에 남친 꼭 안고 엄청 작은 목소리로 갠차나.. 그냥... 천천히이.... 천천히 움직여조...
하니까 천천히 움직이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구 그래서 신음소리가 절로 앙앙 하면서 나오더라?
남친은 "우리 애기, 아기 강아지네~ 다 들어갔어~" 하고 천천히 왔다갔다 하는데 지스팟? 거길 눌렸나 짜릿하면서 쾌감이 오는거야. 근데 느리게 하니까 답답해서 오빠... 조금만 더 빠르게... 거기 좋아아...
하니까 본인도 흥분 참고 있었는지 갑자기 세게 쳐올리는거야
한마리의 싱싱한 물고기가 된거마냥 펄떡거리면서 입으로는 앙앙 소리내고 밑에선 철퍽촐퍽 물소리랑 살 맞붙는 소리 나는데 이미 우리 둘다 이성 나갔고 다정했던 남친은 "아.... 너무 좋아... 더 빨리 박아도 돼?" 이러니까 나도 미쳐서 더... 더해줘... 더어...! 이래버려서 퍽퍽 당하고 몸이 갑자기 나간다? 간다? 하면서 신호가 오는거야. 입으로 오빠아...! 오빠아..!! 이상해...!! 하니까 본인도 눈치 챘는지 "응! 우리애기...! 기분좋은거야...!" 하면서 페이스 맞추면서 계속 박았는데 그러다가 허리 휘고 고개 뒤로 젖혀지몀서 흐아아아! 소리질렀고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바들바들 거리다가 밑에 뭔가 묵직한 느낌? 들었고 축 늘어져서 숨 고르고 있었어. 남친은 천천히 빼더니 내 옆에 누워서 나 품에 꼭 안고 내 이마에 입 맞추더니 "우리애기... 처음 나한테 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러는데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더라구.
나도 오빠 사랑해... 이러니까 나 더 꼭 안고 토닥토닥 해주더라 ㅎㅎ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다가 키스 몇번 쪽쪽하고 일어나려는데 밑에 너무 아프고 후들거려서 뭣도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니까 픽 웃으면서 갑자기 나 안아들고 욕실들어가서 변기 커버내리고 그 위애 나 앉히더니 "애기 씻겨줄게. 싫으면 싫다구 말해줘." 이러는데 우이씨 너무 좋고, 이미 볼거 다본 상태라서 씻겨줘... 이러니까 조심해서 나 씻기는데 역실에서 씻기만하고 한바탕 일어나지는(?) 않았어. 그냥 계속 고생했어, 많이 아팠지..., 아프게 해서 미안해... 이런말 하고 밑에 피묻어있는거 엄청 조심해서 닦아주고 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안아서 의자위에 앉히고 머리까지 다 말려주고 그러고 또 안고 쪽쪽거리다가 집까지 나 택시 태워서 보내줬어 ㅎㅎ

지굼도 맨날 저렇게 다정하게 애기애기 하면서 부비부비하고 쪽쪽거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첫 연애인데 너무 좋은 사람 만나서 너무 행복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 ㅎㅎ
자기들도 좋은 사람 만나길바래!!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