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군데 힘이 세
침대에서 여기저기 만져주는데 똥꼬를 세게 만지는거야
난 진짜 너무 싫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말을 안듣고 계속 만져
벗어나려고해도 꽉 붙잡아놔서 못 벗어나고
근데 내가 싫어하니까 왜 싫냐고 전에 여기로 해본거냐고 그러는거야
해본적도 없을뿐더러 어이가 없어서 아니 안해봤어!!! 하면서 계속 벗어나려고 하니까 해봤나보네..하면서 지가 충격받고 상처받은것마냥 그러더라
몇 초 뒤에 자기가 싫다하면 안해야되는데 미안하다고 안아주긴 했어
싫다고 하면 그만둬야지 그걸 힘으로 붙잡고 계속 하는것도
싫다고 하니까 똥꼬로 해본거냐고 물어보고 지혼자 충격받아하는것도 ㅈㄴ 어이없어 왜 생각이 그 따구로 튀는지 모르겠고
몇주전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더니 갑자기 정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