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했는데 애무할 때는 계속 서있다가
삽입하고 나서 바로 죽더라 ;; 아니 난 이런 적은 처음이어서 많이 당황했는데(티는 1도 안 냄)
애인 말로는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다 그래서 그게 트라우마가 됐나 싶기도 하고 ... 원래도 성욕이 진짜 없는 편이라고 했어. 그리고 사정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보통 이정도로 애무해주면 쿠퍼액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었어.
혹시 이런 상황 해결해 본 적 있다거나 조언 같은 거 줄 수 있을까?
참고로 애인은 22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