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 소중이 갖게 된 방법 공유>
난 원래 크림치즈 같은 냉이 매일 나왔고, 냄새도 나고 가렵기도 했었어. 외음부 세정제로 잘 씻어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냄새 하나도 안 나고 냉도 전혀 안 나와
1. 질유산균 매일 복용
2. 크리노산 그린브이 주 2~3회 사용
사실 전남친이 조금 냄새 난다고 해서 여러 방법 다 알아보다가 정착한 방법이고, 나중에 전남친이 냄새 하나도 안 난다고 좋아했었어
지금 남친은 나 냄새 하나도 안 난다고 더 빨고 싶다하면서 좋아함....ㅎㅎ 머쓱
질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성분 들어간 거 암거나 먹으면 돼! 최소 10억 CFU 이상인 거! 어디 껄 먹어도 상관 없어서 질유산균은 상품명 얘기 안했는데,
크리노산은 친구가 사용하는 거 알게 돼서 나도 따라 산 거고 알고 보니까 산부인과에서도 쓰는 거라 했나? 암튼 그렇대 그래서 상품명을 꼭 밝히고 싶었옹!!
내 구매내역 보니까 1년에 두 번 정도 사는 것 같아
중간에 티몬에서 결제 취소한 건 구매한지 2주가 넘도록 배송을 안해서...ㅎ...
외음부 세정제는 다들 기본으로 있을 것 같아서 얘기 안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덧붙여용...!... 난 구냥 순하다는 세정제 암거나 매일 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