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뽀뽀까지만한 남친이랑 술먹고서로 솔직하게 얘기하자고해서 내가 물어봤거든자긴 관계 진짜 잘할수있다고 그거땜에 연락 많이 오기도 했고 여자친구가 만족하는게 페티쉬?일 정도래그래서 내가 그동안 왜 나 안건드렸냐했더니 내가 너무 소중해서 그라고 싶지가 않았대근데궁금한건 진짜 잘할까?ㅋㅋㅋㅋㅋ난 진짜 관계 중요하게 생각해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려나?ㅋㅋㅋㅋㅋ 남친 30살 나 28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