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그렇다는데 미안할 일은 아니지 나도 날씨영향 많이 받는 편이라 이해가 가
고마워👾
괜찮아 자기야 비와서 좀 조용하네
빗소리도 좋더라 😊
할 일이 많아서 무기력한거면 일을 세부단위로 쪼개고 그 하나하나를 해보는 거로 하자 원래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큰 걸 마주하면 사람이 무기력하게 느끼고 그걸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건 ‘나 그간 잘 해왔잖아’의 반복에서 오는 자신감이야
우울해서 누워만 있다가 보고 작은일부터 시작중이야 고마워..:) 넘겨야하는 기한은 있는데 처음이랑 똑같이 제자리인것 같아서 불안했나봐 다시 시작해보려고 처음부터라도 다시!
작심삼일도 삼일마다 하면 꾸준함이 되자나. 우리 파이팅하자~~~
나도 그랭 밥 먹고 할일 조금씩 시작해보려구
기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