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비싼 건 아닌데 당근에서 전번, 편의점주소,이름 알려주고 했는데 4일 지나고 보니 삭제하고 튀튀. 마음이 편힌가봐. 평판은 좋아서 믿고 구매의사 밝히고 거래 체결했는데. . 예의 없는 사람들이 사회에 있구나 생각해봤다.. ㅎ / 혹시.. 비싼 전자기기에서 이런 상황이면 차라리 내돈주고 사는게 미음 편하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