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게 만들었으면 비싸게 팔일이지..
고객만족 어쩌구 하면서 혼자 저렇게 하면 좋은 건 사라지고 결국 첨부터 안좋은 퀄로 비싸게 판 데만 살아남는 거임..
입어봐서 아는데 엄마랑 언니부터해서 친규 몇명까지 다 이걸로 영업해서 갈아타서 돌아갈 수가 없어졌는데.. 망해보리면 내찌찌는 어쩌라고.
계속 품절이라 참다참다 이메일 넣었는데 이거구나 이제봐서 가져왔어 나처럼 미노마즈 기다리는 자기들 참고햐 (어떤 자기가 올려준 거 끌올..)
그동안 내 돈 가쟈간거 용서해줄테니까(?) 미노마즈 살려주세요 자기방